‘현지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그런데 한 완구회사는 나라별 문화를 파악해 제품을 만드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좀 더 업그레이드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고 합니다. 세계시장을 제패한 그들의 전략,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