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쉽지 않은 차별화. 제품의 속까지 브랜드를 입혀라! (매일유업,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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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왜 자사 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아몰레드’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걸까요? 핸드폰과 TV, 즉 완제품에 들어가는 부속품에 불과한 데 말이죠. 그것은 바로 ‘인브랜딩’ 즉 제품 안에 들어가는 속성이나 제조방식을 브랜딩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주는 효과를 누리기 위함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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