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짧고, 더 굵게, 회의 방법의 변화가 가져오는 생산성 혁신

커리큘럼

강의정보

 수강료

100,000 원

150,000 원

 소개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