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의 스펙은 엇비슷한데, 한 팀은 입이 떡 벌어지는 성과를 들고 오고 다른 팀은 별 볼일 없는 경우가 있죠. 대체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무한정 질질 끄는 회의 때문에 지치지 않으십니까? 매주 하는 회의인데도 뭐 그렇게 보고받을게 많은지… 짧게 끝나고 효율적인 회의는 잘 안보이지만 회사의 순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이런 회의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화상회의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사장인 내가 말만 하면 부하직원들이 맞장구 치기만 하고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CEO에게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직원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어떤 CEO든 부정적인 직원보다 긍정적인 직원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그저 성격이 밝고 낙천적이거나, 무조건 ‘YES’라고만 대답하는 사람을 긍정적인 인재라고 오해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만약 그러셨다면, 긍정적 인재에 대한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짜 긍정적인 인재일까요?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조직도 끊임없이 학습해야 합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구성원의 학습과 성장을 위해 아주 특별한 회의 문화, ‘회고 미팅’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회고 미팅의 효과와 그 효과를 높이는 3가지 방법 ‘ABC’를 소개합니다.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100,000 원
150,000 원
회의생산성리더십팀워크거절낙천주의자성격성향화상회의재택근무몰입침묵혁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