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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세대의 구분, 디지털 세대 MZ!
MZ세대에 대해 오해하고 있진 않은가요? 그들의 또 다른 모습
나는 이렇게 일했는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MZ세대와 일할 수 있는 방법!본격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율성을 올리고, 자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런 제도들로 직원들을 동기부여시키는데 충분할까요? 어떻게 MZ세대를 동기부여 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율성'입니다. 자율성이 높아지면 성과도 함께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양날의 검인 자율성!어떻게 주어야 할까요?
끊임 없이 경쟁하면서 성장해온 세대! 그들의 '공정성'은 기준도 다릅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공정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리더들은 어떤 공정성을 주어야 하는지! 3가지 공정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략 및 목표 달성은 조직 내 Consensus가 관건! 전략 수립과 실행과정에 어떻게 직원들을 참여 시킬 수 있는지, 전략과 개인의 목표를 어떻게 연계할 것 인지, 전략을 어떻게 끊임없이 알리고 피드백 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칭찬으로 부하직원과 동료들을 춤추게 하는 방법! 지금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제는 말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잘 들어야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의 기술, 지금 비즈킷에서 만나보세요!
부하직원에게 약이 되는 쓴 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진심 어린 사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리더라면 부하를 코칭해야 하는 상황에 자주 맞닥뜨릴텐데요. 특히, 미리 계획되지 않은 급작스런 상황일 경우 막막했던 적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땐 C.O.A.C.H라는 5단계 대화법을 기억하면 되는데요. 이게 뭘까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조직도 끊임없이 학습해야 합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구성원의 학습과 성장을 위해 아주 특별한 회의 문화, ‘회고 미팅’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회고 미팅의 효과와 그 효과를 높이는 3가지 방법 ‘ABC’를 소개합니다.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2% 부족한 부하직원의 일하는 스타일을 100%로 끌어올리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핵심인재들이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아 더 나은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라시나요? 하지만 이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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