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 Flex Style™ - 협력영역 역량을 강화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에게, 또 타 부서에 협조를 요청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런데 누구는 매번 척척 협조를 잘 구해내는 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한데요. 왜 그럴까요? 요청의 기술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구글과 하버드 MBA가 찾은 혁신적인 조직의 비결은 바로 ‘두려움 없이 말하는 문화’라고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1=ㅁ?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콜라보레이션! 나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콜라보의 세계, 우리는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품질과 원가를 한번에 잡을 방법이 없어 답답하신가요? 이때는 혼자 고민 말고 눈을 밖으로 돌리면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품질과 원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그룹 지니어스(Group Genius)라고 들어보셨죠? 평범한 사람들 다수가 모여 협력하는 조직이 천재 한 명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혁신을 이뤄낸다는 의미인데요. 그런데 단순히 여러 직원들이 머리를 맞댄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라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이 원하는 것만 잘 찾으면 대박 제품이 나올까요? 아닙니다. 이에 맞게 제품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는 고객 니즈를 찾아 다니는 마케터와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간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초점이 달라 협업이 쉽지 않다는데요.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 하지만 경쟁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죠? 경쟁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가져 가면서도 부정적인 요소는 막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중국에서 우리 제품을 유통•판매한다고 하면 ‘대리상’이란 걸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요. 우리 식으로 치면 도소매 유통업자인 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협업을 해야 하는 건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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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친 인연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유
원료 없이도 공장을 돌린다는 ‘웃음’! 이걸 조직 문화로 확실히 뿌리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업체 픽사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동료간의 협업을 강조한건데요 . 협업이 잘 되려면 우선 그걸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거기 뒤에! 잡담하지마!’ 어려서부터 우리에게 잡담은 금기시됐었죠. 부모님도, 선생님도 어김없이 잡담금지 명령을 내렸으니까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직원들의 업무시간과 생산성을 갉아먹는 잡담은 경계의 대상이죠. 그런데 이 잡담이란 것이 긍정적 힘을 갖고 있어 조직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
큰 돈 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어떻게 해도 협상상대를 만족시킬 방법이 없다고요? 이럴 때는 아예 자신도 모르는 그의 ‘속마음’을 공략하면 길이 열린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세일즈맨들의 실적 경쟁으로 조용할 날이 없으신가요? 경쟁하기보다는 팀워크를 발휘해 세일즈 실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서로 원하는 게 항상 부딪히는 협상, 내가 원하는 걸 포기할 수도 없고... 밀어부치자니 앞이 꽉 막히고... 답답하신 적 많으시죠? 서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걸 얻는 협상의 비법, 여기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워크', 리더가 반드시 따져봐야 할 3가지 질문
사장인 내가 말만 하면 부하직원들이 맞장구 치기만 하고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CEO에게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직원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몰라도 아는 척’, ‘힘든데 괜찮은 척’하는 가면을 쓰기도 하는데요. 조직행동론 전문가들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때 팀워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이 ‘척’하는 가면을 벗고 손발을 ‘착착’ 맞추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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