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뽑은 신입사원, 더 잘 키워 역량을 200% 발휘하게 도와주세요!
설마 내가 Time poor..? 회사에서도, 개인적인 삶에서도 쫒기지 않고 주도적으로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끌려 다니지 않으며 일도 잘 해내고, 일 밖의 내 삶도 충만하게 살고 싶은데... '연차가 더 쌓이면 직작에서도 개인적으로도 여유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능력치를 차곡차곡 쌓아 놔야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당신도 '시간의 지배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질까요? 똑똑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시간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에게, 또 타 부서에 협조를 요청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런데 누구는 매번 척척 협조를 잘 구해내는 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한데요. 왜 그럴까요? 요청의 기술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협상에서 상대가 계속 틀린 말로 우길 때 상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바로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모두가 ‘Yes’라고 할 때 당당히 ‘No’라고 말한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의견은 얼마나 잘 받아들여졌나요? 혹시 상대방으로부터 “웬 딴지냐”며 욕만 먹거나 괜한 감정싸움만 하게 되진 않던가요? 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감정 건드리지 않고 반대 의사를 전하는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직원들. 이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일하게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아무리 유용한 지식들이 쌓여 있다 한들 제대로 쓰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지식의 활용도를 높여 더욱 똑똑한 조직을 만들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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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뽑은 신입사원, 더 잘 키워 역량을 200% 발휘하게 도와주세요! 시간관리를 통한 업무의 우선순위 설정부터, 일을 하기 위한 다양한 스킬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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