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직원들. 이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일하게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에게, 또 타 부서에 협조를 요청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런데 누구는 매번 척척 협조를 잘 구해내는 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한데요. 왜 그럴까요? 요청의 기술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제2차 세계대전이 막 일어나기 시작했던 1940년. 미국은 이를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국내 정치, 경제 발전에만 신경을 기울였는데요. 당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던 조지 마셜은 루즈벨트 대통령을 단 3분만에 설득해 엄청난 규모의 국방비를 지원받았습니다. 과연 그는 어떻게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던 걸까요?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피치 못하게 직원들의 바람이나 기대에 어긋나는 결정을 알려야 할 때가 있는데요. 어떻게 이야기해야 직원들이 크게 실망하지 않을지 고민되신 적 많으셨죠? 이럴 때는 맥킨지식 스피치 기법인 3S를 활용하면 효과적인데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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