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도, 회의에서도, 매번 강조하지만 구성원들은 기억도 못하고, 감흥도 없다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만 바뀌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들어도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 확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핵심가치 소통법을 소개합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어떤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기업의 성장 단계, 혹은 문화나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평가 시스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 시스템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경쟁사만큼 빵빵한 '베네핏' 없어도 괜찮아요! 리더가 '이것'만 챙겨주세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리더들은 기업을 이끌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A,B,C…계속해서 새로운 기준들만 추가되어 머리가 지끈한데요. 날마다 바뀌는 환경 속, 흔들리지 않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성공의 사다리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죠.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베푸는 것만큼이나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질까요? 똑똑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시간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아웃소싱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요?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이를 시행한 야후는 이게 못할 짓이라며 비판했다. 재택근무의 실패 이유와 성공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모든 회사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이루는 곳도 있고 못 이루는 곳도 있습니다. 못 이룬 회사 리더는 직원들의 무능을 탓하죠. 그런데 이게 직원 문제가 아니라, 목표 그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꼭 필요하지만, 발표되면 언제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게 인사평가죠. 일본의 한 강소기업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을 써서 불만을 줄인다는데요.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시죠!
같은 팀 아니면 이야기 한 마디 나누기도 힘들죠? 그런데 여기 전 직원이 한 팀처럼 소통하며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새해가 밝으면 기업의 리더들은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주는 멋진 신년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신년사는 ‘이것’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데요.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미국의 하이테크 회사 ‘고어’의 건물에는 직원이 150명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이 수가 넘어가면 건물을 아예 새로 지어버리죠.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