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도, 회의에서도, 매번 강조하지만 구성원들은 기억도 못하고, 감흥도 없다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만 바뀌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들어도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 확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핵심가치 소통법을 소개합니다.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새해가 밝으면 기업의 리더들은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주는 멋진 신년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신년사는 ‘이것’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데요.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시인은 자연이나 사물도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우리의 말로 번역합니다. 그것이 시입니다. 그러면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말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권대웅 시인의 ‘햇빛이 말을 걸다’라는 시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시죠.
인사평가 중에서도 특히 역량평가를 공정하게 하는 방법, 비즈킷이 알려드립니다.
행복한 송년회. 하지만 누군가 갑자기 건배사를 부탁하는 바람에 쩔쩔매다 분위기를 망쳐버린 적 있으시죠? 재미와 감동을 한 방에 선사하는 나만의 건배사, 어떻게 만들까요?
꿀은 마치 팩처럼 피부 관리에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먹거리로만 생각하죠.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주면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짧게 핵심만 말하라는 상사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진땀 빼신 적 있나요? 상사에게 환영 받는 보고자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부하직원에게 평가 결과를 단순히 통보만 하고 계시나요? 여기 관리자와 부하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평가 면담 방법이 있습니다!
협상에서 상대가 계속 틀린 말로 우길 때 상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바로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기분 나쁘게 인신공격을 할 때,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협상을 이끌 수 있을까요?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나 상사에게, 또 타 부서에 협조를 요청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그런데 누구는 매번 척척 협조를 잘 구해내는 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한데요. 왜 그럴까요? 요청의 기술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우리 회사의 가치관 직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이제는 말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잘 들어야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의 기술, 지금 비즈킷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