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아깝고, 할인해서 팔기엔 이미지가 망가질까 무서운 재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재고를 처리할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고객사의 구매 담당자를 만났지만 결국 세일즈에 실패한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차갑기만 한 구매 담당자의 마음을 확 돌리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산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는 고객들이 그 자리에서 도장 찍게 만드는 법, 비즈킷에서 만나보세요!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고객들은 결혼을 앞둔 신부처럼 불안해합니다. ‘혹시 더 좋은 대안이 있지 않을까’하고요.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줄 수 있는 방법, 비즈킷에서 확인하세요!
영업할 때 “너무 비싸요”라는 말, 꼭 한번씩 들으시죠? 가격 때문에 안 사는 고객들 확 사로잡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어떤 일이든 처음 의욕만큼 결과가 안 나오면 맥이 풀리는데요. 공들인 세일즈, 확실히 마무리 해서 성과 내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화려한 언변의 외향적인 성향의 영업사원 A, 그리고 다소 묵직한 느낌의 내성적인 영업사원 B. 둘의 실적 대결, 과연 누가 승리할까요?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NPT로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NPT로 준비하면 가장 강력한 대포를 지니고 협상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요. 대체 NPT가 무엇이길래 그럴까요?
협상에서 상대가 계속 틀린 말로 우길 때 상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바로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기분 나쁘게 인신공격을 할 때,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협상을 이끌 수 있을까요?
협상의 성패를 가르는 강력한 힘 'BATNA'를 아십니까? BATNA는 협상을 잘 하기 위한 주춧돌인데요. BATNA를 몰라서 협상에 크게 실패한 사례와 BATNA를 잘 알고 활용해서 큰 이익을 얻은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큰 소리로 자기 주장을 잘하면 협상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요? 아닙니다. 정말로 협상을 잘 하는 사람은 큰 목소리가 아니라 ‘이것’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것’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자기 주장만 맞다고 우기는 상대의 고집을 꺾느라 고생해 본 적 있으시죠? 이럴 때 상대를 꺾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협상에 '원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협상을 하다 보면 파이 한 개를 두고, 서로 많이 먹겠다고 으르렁대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건 모두 손해를 보게 되는 멍청한 짓입니다. 진짜 유능한 협상가는 일단 파이를 크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양 쪽 모두 만족하는 ‘윈윈 협상’이 된다고요. 서로 많이 갖는 윈윈 협상, 어떻게 하는 걸까요?
어떻게 해도 협상상대를 만족시킬 방법이 없다고요? 이럴 때는 아예 자신도 모르는 그의 ‘속마음’을 공략하면 길이 열린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아무리 봐도 해결책이 없는 협상 때문에 한숨만 나오시나요? 걱정 마세요. 상상도 못한 대안을 찾아낼 방법이 있으니까요.
협상 테이블에는 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특히 서로 원하는 게 정면으로 충돌할 때는 더욱 그렇죠. 양 쪽 다 한치의 양보도 할 수 없는 상황,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세일즈맨들의 실적 경쟁으로 조용할 날이 없으신가요? 경쟁하기보다는 팀워크를 발휘해 세일즈 실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학창시절, 시험이 끝나면 ‘오답노트’를 쓰던 친구들이 있었죠. 세일즈 할 때도 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일즈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킬 방법을 고민 중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