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도, 회의에서도, 매번 강조하지만 구성원들은 기억도 못하고, 감흥도 없다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만 바뀌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들어도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 확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핵심가치 소통법을 소개합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회사도 사람도 ‘이미지’로 먹고 사는 시대죠? 고리타분한 우리 회사 이미지 확 바꿔 줄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스티브잡스 하면 혁신, 김연아 하면 피겨의 여왕이라고 하죠. 이들처럼 CEO도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퍼스널 브랜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게임의 원리를 활용해 고객들을 팬으로 만드는 방법, 비즈킷에서 알아보세요!
피자헛, 로레알, 컨티넨탈 항공사는 어떻게 모바일 마케팅 성공했을까요? 다음 3가지를 기억하세요!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 고객들, 골치 아프셨나요? 쏟아지는 고객들의 관심을 창조적으로 흡수하는 비결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새해가 밝으면 기업의 리더들은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주는 멋진 신년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신년사는 ‘이것’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데요.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온라인 서비스도 오프라인처럼만 하면 성공한다? 마가진 루이자의 성공 비결을 함께 보시죠!
옛날 동네를 주름잡던 약장수는 장사를 하기 전에 애들부터 몰아냈다죠? 애들은 가라! 소리치면서요. 그런데 요즘엔 장사할 때 절대로 그러면 안됩니다. 왜일까요?
급격히 늙어가고 있는 세계 시장. 실버 산업이 새로운 돈줄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실버 시장을 잘 공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데요. 그 방법 지금 확인해 보세요!
행복한 송년회. 하지만 누군가 갑자기 건배사를 부탁하는 바람에 쩔쩔매다 분위기를 망쳐버린 적 있으시죠? 재미와 감동을 한 방에 선사하는 나만의 건배사, 어떻게 만들까요?
꿀은 마치 팩처럼 피부 관리에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먹거리로만 생각하죠.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주면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