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 왕좌에서 내려왔던 블랙베리가 최근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폭풍 성장 중입니다. 블랙베리 흥망성쇠의 중심에는 ‘핵심역량’이 있는데요. 기업을 살릴 수도, 혹은 망하게 할 수도 있는 핵심역량의 특징에 대해 지금 알아보세요.
창업한 지 10여 년 정도 된 스타트업들! 이들은 어떻게 100년 전통 기업들을 제치고 일상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대세가 되었을까요?
품질은 기가 막힌 데 매출은 제자리 걸음인 이 답답한 상황! 어디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요?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아이템은 없다고 느껴지시나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기 위해 고전 중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끊임없는 경쟁 속, 커져만 가는 투자비용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쓸데 없는 투자비용을 확 줄여 경영 효율화를 이루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새해가 오면 경영진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업을 이끌 새로운 전략을 세웁니다. 그런데 고생해서 어렵게 전략을 세웠다고 해서 다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된 전략을 세우지 않기 위해 몇 가지 포인트를 주의해야 한다고 하죠. 자세히 알아볼까요?
기발한 사업 아이템으로 ‘이거 대박이다’라며 야심차게 시작한 비즈니스, 생각 외로 잘 안 풀린 적 있으신가요? 그걸 피하려면 이걸 한 번 그려 보라는데요. 그게 뭘까요?
애플, 나이키, 코카콜라처럼 잘나가는 회사들은 남들보다 확실히 잘하는 핵심 역량이 있는데요. 우리 회사만의 핵심역량을 찾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틈새시장이란 말 잘 아시죠? 요즘엔 틈새의 틈새를 노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일컬어 초니치 마켓(Ultra-niche)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스타벅스, HP, 픽사는 모두 제품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상황에서 신사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데요. 바로 리틀 벳입니다. 이게 뭘까요?
품질과 원가를 한번에 잡을 방법이 없어 답답하신가요? 이때는 혼자 고민 말고 눈을 밖으로 돌리면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품질과 원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신사업 진출 하기 전 이 5가지를 꼭 확인해보세요!
카메라 필름, CD음반, 만화책. 이것들은 소비자의 발길이 점점 끊기는 제품들입니다. 즉, 대표적인 사양사업들인데요. 그러면 이 업에 있는 회사들은 죄다 망했을까요?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잘된 회사도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NPT로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NPT로 준비하면 가장 강력한 대포를 지니고 협상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요. 대체 NPT가 무엇이길래 그럴까요?
우리는 종종 하나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요.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런던 비즈니스스쿨의 게리 하멜 교수는 ‘비즈니스 모델’을 뒤엎으라고 하는데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