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종이신문을 고수하던 뉴욕타임스가 10년이 채 안 돼 디지털 중심 미디어 기업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통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뉴욕타임스의 3가지 변화 원칙을 알아보세요.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구글, 넷플릭스의 폭발적 성장을 만든 비결로 불리는 성과 관리 프레임워크 OKR, 도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성과로 연결될까요? OKR 활용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오류와 그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찾아오는 성장 침체기, 딥(dip)! 이 시기를 버티고 이겨낸 자만이 내면까지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요. 딥에 빠진 구성원을 현명하게 구출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몰라도 아는 척’, ‘힘든데 괜찮은 척’하는 가면을 쓰기도 하는데요. 조직행동론 전문가들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때 팀워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이 ‘척’하는 가면을 벗고 손발을 ‘착착’ 맞추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높은 성과 쭉쭉 올리는 하이 퍼포머형 관리자들! 그런 그들에에게도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들이 나를 은근슬쩍 피하는 것 같은 느낌 든 적 있으신가요? 리더인 내가 말하는데도 심드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요? 그렇다면, ‘리더를 고립시키는 세 가지 함정’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유능하다고 평가받은 직원이 올라가는 자리, 임원. 하지만 막상 임원이 되고 나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그 핵심은 역할전환에 있습니다. 신임 임원이 알아야 할 첫 번째 역량에 대해 알아보세요!
어떤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기업의 성장 단계, 혹은 문화나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평가 시스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 시스템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상사는 SSKK(시키면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라는대로), 아래 직원들은 ‘왜 해야 해요?’ 이야기한다. 중간에 콱 끼어버린 일명 ‘낀대’는 회사 생활이 만만치 않은데… 그런 낀대가 요즘 시대 회사에서 존재감 있게 살아남는 방법을 함께 알아봅니다.
리더의 성공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역량, ‘메타인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공통점은 높은 메타인지를 갖고 있다는 건데요. 대체 메타인지가 왜 중요할까요? 조직에서 메타인지가 발휘되면 어떤 효과가 일어날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을까요? 딱 3가지만 기억하고 반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상사를 100% 파악해 그에 맞춰라. 상사는 구성원 하기 나름이다’ 세계적인 경영구루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인데요. 상사 비위를 맞추고 아부라도 떨라는 거냐고요? 그게 아닙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상사 관리(Boss Management)’를 하라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피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워크', 리더가 반드시 따져봐야 할 3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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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다이어트 결심만 N번째인 당신께. 반드시 성공하는 아침 루틴
구글과 하버드 MBA가 찾은 혁신적인 조직의 비결은 바로 ‘두려움 없이 말하는 문화’라고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