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선풍기, 바늘 없는 주사기, 알약처럼 삼키는 화장품 등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품들이 최근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걸 보면서 ‘우리 회사도 기발한 신제품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 제품이 줄 수 있는 핵심가치에 집중해 보십시오.
신년사에서도, 회의에서도, 매번 강조하지만 구성원들은 기억도 못하고, 감흥도 없다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만 바뀌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만 들어도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 확 끌어올리는 효과적인 핵심가치 소통법을 소개합니다.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회의를 이끄시나요? 직원들에게 최대한 발언권을 주면서 주로 듣기만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으로 나서서 회의를 이끄는 편인가요? 어느 쪽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의의 성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필요는 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새해가 밝으면 기업의 리더들은 감동과 메시지를 함께 주는 멋진 신년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신년사는 ‘이것’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데요. ‘이것’이 대체 무엇일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행복한 송년회. 하지만 누군가 갑자기 건배사를 부탁하는 바람에 쩔쩔매다 분위기를 망쳐버린 적 있으시죠? 재미와 감동을 한 방에 선사하는 나만의 건배사, 어떻게 만들까요?
산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는 고객들이 그 자리에서 도장 찍게 만드는 법, 비즈킷에서 만나보세요!
전 직원들에게 한 달 동안 휴가를 준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 과연 제대로 굴러갈까요?
꿀은 마치 팩처럼 피부 관리에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먹거리로만 생각하죠.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없애주면 제품을 더 많이 팔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짧게 핵심만 말하라는 상사 앞에서 어찌할 줄 몰라 진땀 빼신 적 있나요? 상사에게 환영 받는 보고자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실행까지 이어지기란 참 어려운데요. 자꾸만 고꾸라지고 사라지는 혁신 아이디어 때문에 고민인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가끔 보면 참 장황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뭘 주장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스피치가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 맥킨지에서 제시하는 스피치 기법, PREP 4단계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호기심은 아이들이 주로 갖고 있는 마음입니다. 어른들은 좀처럼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지요. 배움과 경험을 통해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김남주 시인의 을 보면 어른들한테도 호기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시를 감상하시면서 그 이유를 함께 느껴보시지요.
열심히 브레인스토밍을 해도 영 신통찮은 아이디어만 쏟아진다면? 이제 머리로만 고민해서는 부족합니다. 온 몸을 쓰는 바디스토밍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의도한대로 회의 아웃풋을 내려면, 회의 성격마다 스탠스를 다르게 취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리더들이 보셨으면...
의도한대로 회의 아웃풋을 내려면, 회의 성격마다 스탠스를 다르게 취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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