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여긴 어디?’ 길 잃은 구성원을 구하는 전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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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 회사에서 일 하다보면 꼭 길을 잃는 순간이 오는데 전진의 법칙으로 극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네요~

  • 우리 스스로도 의미를 찾고 자신을 인정하면 좋겠네요

  •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힘들어도 그나마 나은 거 같긴 해요

  • 퇴사주기 369라는 말이 있잖아요. 3년, 6년, 9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정말 힘들 때는 3달, 6달, 9달도 아니고,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든 것 같아요ㅠㅠ 회사 때문에 힘들다는 친구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