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을 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사지 말라고 하라고? 때론 ‘디마케팅’이 필요하다! (맥도날드,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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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기업들은 자사 제품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열을 올립니다. 어떡하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밤낮없이 고민이지요. 그런데 우리 제품을 덜 사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때가 있다는데요. 바로 ‘디마케팅(De-marketing)’이라는 기법입니다. 대체 이게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