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첨단기술 경쟁에 목 맬 것인가? 디지로그로 차별화하라! (삼성전자, 올림푸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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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기술의 시대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첨단기술을 무기로 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이 틈바구니 속에서 기업들은 조금이라도 앞서가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는데요. 문제는 이 상황에서는 기술 하나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지로그’에 그 답이 있다는데요,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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