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바이오 기술이 뜬다! 바이오 기술의 종류,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내 데이터를 내가 소유하는 웹 3.0시대! 웹 3.0 시대는 이전과 무엇이 다를까요? 핵심만 콕! 짧게 짚어드립니다.
콘텐츠를 보면서 맛을 느낀다구요? 정말 가능할까요?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종이신문을 고수하던 뉴욕타임스가 10년이 채 안 돼 디지털 중심 미디어 기업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통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뉴욕타임스의 3가지 변화 원칙을 알아보세요.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구글, 넷플릭스의 폭발적 성장을 만든 비결로 불리는 성과 관리 프레임워크 OKR, 도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성과로 연결될까요? OKR 활용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오류와 그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찾아오는 성장 침체기, 딥(dip)! 이 시기를 버티고 이겨낸 자만이 내면까지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요. 딥에 빠진 구성원을 현명하게 구출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다른 사람들은 못 보고 지나치는 기회가 나한테는 보이는 마법 같은 일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뇌 속 망상활성계(RAS)에 있다는데요. 망상활성계란 대체 무엇이고 어떤 능력을 가진 걸까요? 그리고 망상활성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손쉬운 방법까지!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몰라도 아는 척’, ‘힘든데 괜찮은 척’하는 가면을 쓰기도 하는데요. 조직행동론 전문가들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때 팀워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이 ‘척’하는 가면을 벗고 손발을 ‘착착’ 맞추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높은 성과 쭉쭉 올리는 하이 퍼포머형 관리자들! 그런 그들에에게도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구성원들이 나를 은근슬쩍 피하는 것 같은 느낌 든 적 있으신가요? 리더인 내가 말하는데도 심드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요? 그렇다면, ‘리더를 고립시키는 세 가지 함정’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유능하다고 평가받은 직원이 올라가는 자리, 임원. 하지만 막상 임원이 되고 나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그 핵심은 역할전환에 있습니다. 신임 임원이 알아야 할 첫 번째 역량에 대해 알아보세요!
말 잘 듣는 기기가 이제 스스로 알아서 하는 기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스마트 시대를 구현하는 데 있어 가장 기반 기술이 되는 AIoT는 무엇인지, 기업은 AIoT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살펴봅시다.
기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경영기법 중 하나로 꼽히는 벤치마킹.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과 경영 방식을 배워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 벤치마킹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하는데요. 이런 상황을 두고 경영학자 톰 피터스는 “이제 벤치마킹의 시대는 가고 퓨처마킹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퓨처마킹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맛집 검색, 온라인 쇼핑, 유튜브 보기… 인터넷을 이용하는 매 순간, 우리는 데이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구글, 네이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가 만든 데이터를 모으고 있죠. 빅테크 기업들에게 데이터는 곧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는 웹 3.0 시대에는 개인이 데이터를 소유하고, 그것으로 돈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웹 3.0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오늘날 인터넷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마크 톰슨 진짜 대단하네
깨달아야 하고, 그 다음은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기억하면서 실행해봐야겠습니다.
매년 변화하자고 이야기 하니... 공감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활용해 보겠습니다.
변화 필요성은 알아도 관성처럼 하던 대로 하게 되는데, 이렇게 설계를 잘 하면 구성원들도 따라오겠네요.
조직 변화는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하나씩 실천해가며 조직에 스며들게 해야겠어요.
마크 톰슨 진짜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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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필요성은 알아도 관성처럼 하던 대로 하게 되는데, 이렇게 설계를 잘 하면 구성원들도 따라오겠네요.
조직 변화는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하나씩 실천해가며 조직에 스며들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