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영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는 누구일까요?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부하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무임승차형 상사라고 하는데요. 회사 내에 이런 상사들이 많으면 직원들의 이직률이 증가하고 조직 전체의 성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조직을 망가뜨리는 무임승차형 상사들,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으레 근거 없는 소문이나 험담 등 부정적인 가십이 돌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회사 내에서 떠도는 가십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했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잡념이 많아져 몰입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서로간 불신도 커지기 때문이죠. 우리 조직 내에 떠도는 가십을 한 번에 휘어잡고 싶다면 뭘 어떡해야 할까요?
구글, 넷플릭스의 폭발적 성장을 만든 비결로 불리는 성과 관리 프레임워크 OKR, 도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성과로 연결될까요? OKR 활용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오류와 그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어떤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기업의 성장 단계, 혹은 문화나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평가 시스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 시스템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상사를 100% 파악해 그에 맞춰라. 상사는 구성원 하기 나름이다’ 세계적인 경영구루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인데요. 상사 비위를 맞추고 아부라도 떨라는 거냐고요? 그게 아닙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상사 관리(Boss Management)’를 하라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경쟁사만큼 빵빵한 '베네핏' 없어도 괜찮아요! 리더가 '이것'만 챙겨주세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리더들은 기업을 이끌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A,B,C…계속해서 새로운 기준들만 추가되어 머리가 지끈한데요. 날마다 바뀌는 환경 속, 흔들리지 않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성공의 사다리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죠.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베푸는 것만큼이나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질까요? 똑똑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시간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아웃소싱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요?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이를 시행한 야후는 이게 못할 짓이라며 비판했다. 재택근무의 실패 이유와 성공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모든 회사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이루는 곳도 있고 못 이루는 곳도 있습니다. 못 이룬 회사 리더는 직원들의 무능을 탓하죠. 그런데 이게 직원 문제가 아니라, 목표 그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꼭 필요하지만, 발표되면 언제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게 인사평가죠. 일본의 한 강소기업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을 써서 불만을 줄인다는데요.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시죠!
같은 팀 아니면 이야기 한 마디 나누기도 힘들죠? 그런데 여기 전 직원이 한 팀처럼 소통하며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들의 문화는 기존과는 다릅니다.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죠.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