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정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직원들 때문에 복장 터져보신 적 있으시죠? 한 명 한 명 붙잡고 뜯어 고치고 싶으셨던 적도 있으실 텐데요. 그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히십시오!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시인은 자연이나 사물도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우리의 말로 번역합니다. 그것이 시입니다. 그러면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말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권대웅 시인의 ‘햇빛이 말을 걸다’라는 시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시죠.
행복한 송년회. 하지만 누군가 갑자기 건배사를 부탁하는 바람에 쩔쩔매다 분위기를 망쳐버린 적 있으시죠? 재미와 감동을 한 방에 선사하는 나만의 건배사, 어떻게 만들까요?
협상에서 상대가 계속 틀린 말로 우길 때 상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바로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기분 나쁘게 인신공격을 할 때,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협상을 이끌 수 있을까요?
우리 회사의 가치관 직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칭찬으로 부하직원과 동료들을 춤추게 하는 방법! 지금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부하직원에게 약이 되는 쓴 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제는 말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잘 들어야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청의 기술, 지금 비즈킷에서 만나보세요!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 하지만 경쟁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죠? 경쟁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가져 가면서도 부정적인 요소는 막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코칭 해봤자 부하직원들이 묵묵부답이거나 자기 변명하기 바쁘다고요?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요?
미국의 하이테크 회사 ‘고어’의 건물에는 직원이 150명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이 수가 넘어가면 건물을 아예 새로 지어버리죠.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해, 조금의 기대도 갖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간신히 숨만 쉬는 듯한 이 무표정한 여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영화 의 주인공 애나를 통해 '기대'라는 것이, '희망'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황의 터널에서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계속 달려나가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럴 때 더 중요해지는 CEO의 스피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내용, 명확한 논리와 타당성… 이것만으로 청중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어떤 행동일까요? 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영화 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아담 트래스크는 좋은 남자입니다. 양심적이며 책임감도 강하고 공동체 의식도 투철합니다. 그는 좋은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을 매우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팎으로 철저하게 실패합니다. 그의 가슴 아픈 실패이야기를 통해 실패가 주는 메시지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신입 사원 제대로 키우려고 멘토링 시작했는, 멘토와 멘티 관계가 기대만큼 지속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궁합 딱 맞는 멘토 만나게 해줄 방법 없을까요?
진심 어린 사과, 어떻게 하면 제대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