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영
직원들은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힘이 납니다. 이를 위해 리더가 챙겨야 할 것은 뭘까요?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으레 근거 없는 소문이나 험담 등 부정적인 가십이 돌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회사 내에서 떠도는 가십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했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잡념이 많아져 몰입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서로간 불신도 커지기 때문이죠. 우리 조직 내에 떠도는 가십을 한 번에 휘어잡고 싶다면 뭘 어떡해야 할까요?
창업한 지 10여 년 정도 된 스타트업들! 이들은 어떻게 100년 전통 기업들을 제치고 일상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대세가 되었을까요?
피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워크', 리더가 반드시 따져봐야 할 3가지 질문
경쟁사만큼 빵빵한 '베네핏' 없어도 괜찮아요! 리더가 '이것'만 챙겨주세요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영국신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어떤 사람을 우리는 진정 신사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요? 영국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 『위대한 유산』을 통해 함께 알아보시지요.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다들 푹 빠져 집중하죠. 아무리 힘든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요. 이게 바로 ‘자발적 참여’의 힘 입니다. 이걸 잘 활용해 큰 성과를 본 기업들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기분이 좋은 날엔 모든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요. 기분 좋은 직원들로 가득한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직원들에게 잡스의 리더십을 무조건 따라 하란다고 모두 잡스처럼 성공하는 건 아니죠. ‘리더십이 부족한 직원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에게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는 늘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영자들은 속이 타 들어가는데요. 어떻게 해야 직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행복한 추석, 외로운 외국인 근로자들도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선 회사가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수많은 인재들 중 대체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까요?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인재를 뽑는 방법 배워보시죠!
헤르만 헤세의 소설 에는 헤세 자신의 정신적인 방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는 어떠한 이유로 방황을 했으며 또 그 속에서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돈 들이고 시간 들여 데려온 외국인 인재. 적응 못하겠다며 자꾸만 떠나버려 속이 타시나요? 네덜란드의 한 대학은 ‘배우자 챙기기’ 프로그램으로 인재들을 꽉 붙잡았다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고객 최우선주의만 외쳐대는 회사에 치여 직원들은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고객과 직원 모두가 웃음짓는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요즘 직원채용 절차, 정말 까다롭죠? 요리, 음주, 합숙면접까지 시도하며 지원자를 평가하죠. 그런데 이와 반대로 선착순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무슨 배짱인 걸까요?
여러분 회사 점장들 중엔 ‘이 회사가 내 회사다’ 생각하고 일하는 것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매장 하나 맡겨놓고 너무 큰 욕심이라고요? 여기 모든 점장들이 주인처럼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애써서 뽑은 신입직원들이 회사와 잘 맞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인재들만 골라 받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