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의사결정 한다지만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다? 확증편향의 늪에서 나와라! (LG생활건강, 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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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아홉수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실 크고 작은 나쁜 일은 항상 일어나죠. 다만 아홉수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믿음 때문에 유독 그때 일어나는 일이 크게 부각되고 기억에 남는 건데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분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는 함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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