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영
한 해를 결산하는 연말이 되어, 큰 마음 먹고 보너스를 지급했는데 직원들이 불만이랍니다. 보너스를 주면 차등이 있다고 불만이고, 보너스를 안 주면 서운하다고 불만인 직원들에게 나 사장은 무어라 해야 할까요?
회식이 너무 싫어서 이직까지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개 회식은 소통을 이끌어 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좋은 수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해오던 방식의 회식은 전혀 신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들이 좋아할 만한 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많은 회사들이 연말 평가가 끝나고 나면 공정성 논란으로 말 그대로 홍역을 앓습니다. 왜 그런지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직원들을 평가에 참여시키는 소위 '대회식 면담' 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직원들 때문에 복장 터져보신 적 있으시죠? 한 명 한 명 붙잡고 뜯어 고치고 싶으셨던 적도 있으실 텐데요. 그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히십시오!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는 누구일까요?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부하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무임승차형 상사라고 하는데요. 회사 내에 이런 상사들이 많으면 직원들의 이직률이 증가하고 조직 전체의 성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조직을 망가뜨리는 무임승차형 상사들,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
구글, 넷플릭스의 폭발적 성장을 만든 비결로 불리는 성과 관리 프레임워크 OKR, 도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성과로 연결될까요? OKR 활용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오류와 그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좋은 리더는 긍정적인(positive) 말로 북돋아 주는 리더일까? 아니면 수정사항을 바로 잡아주는(corrective) 리더일까? 피드백 할 때마다 고민이 깊은 리더들에게,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를 위해 선택해야 할 피드백의 조건을 짚어 드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시인은 자연이나 사물도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우리의 말로 번역합니다. 그것이 시입니다. 그러면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말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권대웅 시인의 ‘햇빛이 말을 걸다’라는 시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시죠.
일을 많이 해야 매출도 늘고 직원들 삶도 좋아진다고요? 여기 그 고정관념을 깬 회사가 있습니다.
행복한 송년회. 하지만 누군가 갑자기 건배사를 부탁하는 바람에 쩔쩔매다 분위기를 망쳐버린 적 있으시죠? 재미와 감동을 한 방에 선사하는 나만의 건배사, 어떻게 만들까요?
세계 최고의 검색 사이트를 운영하는 구글은 인사관리에도 철저하게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부하직원에게 평가 결과를 단순히 통보만 하고 계시나요? 여기 관리자와 부하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평가 면담 방법이 있습니다!
협상에서 상대가 계속 틀린 말로 우길 때 상대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 바로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대방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 기분 나쁘게 인신공격을 할 때,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협상을 이끌 수 있을까요?
부하직원들에게 맡긴 일 꼼꼼하게 보고받고 피드백 주지 않으면 영 불안하신가요? 하지만 이런 세심한 관리가 무조건 좋은 성과를 내는 건 아닙니다. 그럼 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늘 적당히 설렁설렁 일하는 ‘베짱이’ 직원들. 그런데 이들을 그냥 방치했다가는 다른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진다는데요. 베짱이직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우리 회사의 가치관 직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