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찾아오는 성장 침체기, 딥(dip)! 이 시기를 버티고 이겨낸 자만이 내면까지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요. 딥에 빠진 구성원을 현명하게 구출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의 리더들은 구성원들과 ‘원온원 미팅(일대일 미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원온원 미팅 방식을 벤치마킹해 도입하고 있죠. 하지만 원온원 미팅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T.P.O.’에 맞게 진행하는 리더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센스를 키워볼까요?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어떤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기업의 성장 단계, 혹은 문화나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평가 시스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 시스템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경쟁사만큼 빵빵한 '베네핏' 없어도 괜찮아요! 리더가 '이것'만 챙겨주세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리더들은 기업을 이끌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A,B,C…계속해서 새로운 기준들만 추가되어 머리가 지끈한데요. 날마다 바뀌는 환경 속, 흔들리지 않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성공의 사다리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죠.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베푸는 것만큼이나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질까요? 똑똑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시간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아웃소싱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요?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이를 시행한 야후는 이게 못할 짓이라며 비판했다. 재택근무의 실패 이유와 성공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모든 회사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이루는 곳도 있고 못 이루는 곳도 있습니다. 못 이룬 회사 리더는 직원들의 무능을 탓하죠. 그런데 이게 직원 문제가 아니라, 목표 그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꼭 필요하지만, 발표되면 언제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게 인사평가죠. 일본의 한 강소기업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을 써서 불만을 줄인다는데요.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시죠!
같은 팀 아니면 이야기 한 마디 나누기도 힘들죠? 그런데 여기 전 직원이 한 팀처럼 소통하며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들의 문화는 기존과는 다릅니다.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죠.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큰 맘 먹고 하는 사회공헌활동(CSR), 기업들은 앞다투어 이를 홍보하기 바쁘죠. 그런데 CSR로 얻을 수 있는 게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세계적인 보험회사 AIG를 잘 아시죠? 미국 정부가 엄청난 공적 자금을 들여서 살려낸 이 회사는 얼마 전 3년 만에 그 빚을 다 갚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는데요. 그 비법이 무엇이었을까요? CEO인 벤모셰는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된다”는 말로 그 답을 대신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직원들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