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캐릭터 하나면 열 톱스타도 부럽지 않다! (에쓰오일, 대우건설, 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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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우리 회사 광고에도 요즘 잘나간다는 톱스타 한 번 써보고 싶다고요? 그런데 이거야 원, 부르는 게 몸값이니 그림의 떡이죠. 사실 인기 스타들은 여기저기 다른 광고에도 겹쳐 나오기 일쑤니, 딱히 우리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데 별로 도움이 안될 수도 있고요. 이럴 땐 우리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를 통해 톱스타 버금가는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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