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이라는 이름표도 얻으면서 수익도 올리는 방법 없을까? 코즈마케팅을 활용하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할리 데이비슨,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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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똑똑해진 소비자는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기업을 점점 경계합니다. 이제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까지 신경 쓴다는 착한 이미지가 필요한 거죠. 기왕에 착해져야 한다면 기업에도 실질적으로 득이 되면 더 좋을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에서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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