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결산하는 연말이 되어, 큰 마음 먹고 보너스를 지급했는데 직원들이 불만이랍니다. 보너스를 주면 차등이 있다고 불만이고, 보너스를 안 주면 서운하다고 불만인 직원들에게 나 사장은 무어라 해야 할까요?
회식이 너무 싫어서 이직까지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개 회식은 소통을 이끌어 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좋은 수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해오던 방식의 회식은 전혀 신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들이 좋아할 만한 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직원들 때문에 복장 터져보신 적 있으시죠? 한 명 한 명 붙잡고 뜯어 고치고 싶으셨던 적도 있으실 텐데요. 그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히십시오!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동료들 때문에 고민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신 적도 있을 텐데요. 다름의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혀 보세요!
어떤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기업의 성장 단계, 혹은 문화나 평가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평가 시스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 시스템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경쟁사만큼 빵빵한 '베네핏' 없어도 괜찮아요! 리더가 '이것'만 챙겨주세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리더들은 기업을 이끌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A,B,C…계속해서 새로운 기준들만 추가되어 머리가 지끈한데요. 날마다 바뀌는 환경 속, 흔들리지 않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성공의 사다리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죠.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베푸는 것만큼이나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하루종일 책상에만 앉아있는다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질까요? 똑똑하게 하루를 계획하고 시간을 쓰는 비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아웃소싱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요?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이를 시행한 야후는 이게 못할 짓이라며 비판했다. 재택근무의 실패 이유와 성공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모든 회사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이루는 곳도 있고 못 이루는 곳도 있습니다. 못 이룬 회사 리더는 직원들의 무능을 탓하죠. 그런데 이게 직원 문제가 아니라, 목표 그 자체의 문제일 수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꼭 필요하지만, 발표되면 언제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게 인사평가죠. 일본의 한 강소기업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을 써서 불만을 줄인다는데요.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시죠!
같은 팀 아니면 이야기 한 마디 나누기도 힘들죠? 그런데 여기 전 직원이 한 팀처럼 소통하며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들의 문화는 기존과는 다릅니다.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죠.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종무식!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찡 울리는 종무사를 하고 싶으신가요? 두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시인은 자연이나 사물도 말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우리의 말로 번역합니다. 그것이 시입니다. 그러면 시인은 자연과 사물의 말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요? 권대웅 시인의 ‘햇빛이 말을 걸다’라는 시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시죠.
기업들이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조직하는데요. 좋은 취지와는 달리 여러 가지 문제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