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없다고 남 탓 마라! 좋은 일 하면서 직접 키우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OL Group,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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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대졸자들이 회사에서 밥값을 하는 데 적합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갤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그렇다’고 답한 경영자가 고작 11%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기업에서 ‘쓸만한 사람’이 없다는 건데요.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위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들은 밥값 하는 인재도 키우고 좋은 일도 하고, 이른바 꿩 먹고 알 먹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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