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NGO 등이 우릴 오해하고 자꾸 딴죽을 건다? 어떡해야 할까? (쉘, 베르나 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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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1990년대 초, 영국의 정유업체 쉘은 노후 시설 처리 문제로 환경보호단체의 오해를 사 엄청난 손실을 봤습니다. 반면 2000년대 초, 네덜란드 백신업체 베르나 바이오텍은 공장이전 문제로 지역자치단체의 오해를 사고 갈등을 겪었지만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위기를 넘겼는데요. 비슷한 위기상황 속 정반대의 결과! 차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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