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 왕좌에서 내려왔던 블랙베리가 최근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폭풍 성장 중입니다. 블랙베리 흥망성쇠의 중심에는 ‘핵심역량’이 있는데요. 기업을 살릴 수도, 혹은 망하게 할 수도 있는 핵심역량의 특징에 대해 지금 알아보세요.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느닷없이 기업 평판에 위기가 닥치면, 허둥지둥하다가 엉망으로 망치기 십상이죠. 이제 위기도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시대라고 하는데요. 창조적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팀버랜드와 존슨앤존슨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가족들끼리 으쌰으쌰 해서 지켜온 우리 회사. 그런데 회사가 커지자 자꾸만 가족 간에 문제가 생기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주식다툼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회사의 귀중한 정보, 최첨단 보안 시스템만 있으면 지켜낼 수 있을까요? 물샐틈없는 철통보안을 원하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해 드립니다.
갑자기 고객 신뢰 뚝 떨어뜨릴 사고가 터졌을 때! 자칫하면 우왕좌왕하다가 일을 다 망쳐버리게 되는데요. 어떻게 해야 터져버린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황의 터널에서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계속 달려나가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럴 때 더 중요해지는 CEO의 스피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차'하는 직원들 때문에 열불 나신적 많으시죠? 눈물 쏙빠지게 혼을 냈지만, 더 늘어나기만 하는 실수들. 한숨만 쉬지 마시고 실수를 자산화하며 반복되지 않게 하는 비법을 찾아보세요.
SNS 속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이미지를 망쳐버리는 건 한 순간이죠.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남겨 회생 불가능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데요. SNS에서 벌어지는 위기에 기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013년 한국에서 산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가 무려 9만명, 경제적 손실도 19조원에 달한다는데요.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안전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겠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일터로 손꼽히는 듀폰을 벤치마킹 해보는 건 어떨까요?
1990년대 초, 영국의 정유업체 쉘은 노후 시설 처리 문제로 환경보호단체의 오해를 사 엄청난 손실을 봤습니다. 반면 2000년대 초, 네덜란드 백신업체 베르나 바이오텍은 공장이전 문제로 지역자치단체의 오해를 사고 갈등을 겪었지만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위기를 넘겼는데요. 비슷한 위기상황 속 정반대의 결과! 차이는 뭘까요?
기업에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터지면 CEO나 홍보담당자는 언론으로부터 질문 세례를 받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때 우리 의도와는 다르게 일부 발언만이 확대돼 왜곡된 기사, 혹은 우리의 공식입장에서 벗어난 ‘카더라 통신’성의 기사가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죠. 기업 입장에서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데요. 이를 최소화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항상 잘 될 거라고 기대하시나요? 혹은 현재의 성공이 먼 미래까지도 계속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대개 CEO는 낙관적인 성향을 지니게 마련인데요. 무턱대고 낙관적인 생각만 할 때는 기업에 독이 될 수 있다는데, 그게 무슨 말일까요?
많은 기업들이 SNS를 통해 자사를 홍보하고 소비자와 긴밀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런데 그러기는커녕 디지털 대중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실제 글로벌 기업 중 48%가 SNS상에서 이런 봉변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하죠. 대체 기업은 어떡해야 할까요? 이들을 분노케 하는 3가지만큼은 꼭 피해야 합니다. 그게 뭘까요?
우리 조직에서 터지는 갖가지 사건사고를 미리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마다 다양한 종류의 매뉴얼들이 있지요. 세세한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한 것에서부터 회사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규범 리스트까지, 업종과 분야에 따라 그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이 매뉴얼들이 다 잘 지켜지고 있나요? 아마 아닐 겁니다. 델 컴퓨터와 맥도날드의 사례를 통해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최근 ‘디테일 경영’이란 말을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남들과 다른 1%의 차별성으로 전체 시장을 장악하는 경영 전략이지요. 그렇다면 이 1% 차별화의 포인트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어 놓는 기준점인 ‘임계치’에서 찾을 수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 세계를 무대로 장난감을 파는 기업 마텔(Mattel). 어느 날 이 거대한 장난감 왕국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제품에서 납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 것이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위기 속에서 마텔의 주가와 순익은 오히려 올랐다는 것입니다. 비법은 위기관리 10계명 중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하라’는 5계명에 있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회사에 돌발적인 위기가 발생하면 CEO는 나서야 할까요? 숨어야 할까요? CEO는 기업의 얼굴이라 잘못 나서면 판을 그르쳐 버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CEO가 제때 나서지 않아 위기관리가 엉망이 되어 버린 경우도 많습니다. 위기 때 CEO의 처신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생전 처음 겪는 위기!호떡 집에 불 난 것 이 상황.뭐부터 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이 때 회사를 구해줄 지침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있습니다. 바로 위기관리 10계명!